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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용진, 대통령에게 의문인씨? 예의없다VS잘못없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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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영진 씨의 과거 발언이라고 하면서 현재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이 영상에는 이・용징 이외에 두 사람이 더 등장합니다.그런데 영상에서 이영진은 문제의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문제의 사람과 이 이야기를 합니다.이 발언을 놓고 SNS에서는 말다툼이 벌어지는데 도대체 뭐 하나일까요.개그맨 이영진은 웃찾사를 비롯해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 인기 개그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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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방송은 과거 TVN의 방송, 괴릴라 데이트인데 이영진은 그때 출연자인 MC 핑퐁을 가리키며 얘기하기엔 유초무이가 아닌가 사전 MC계에서 대통령님? 문제나씨의 스토리인가? 라고 이야기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고 문제의 사람이라고, 부름에 따라서 사람들이 그의 발언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 정세타 논쟁이 되자, 해당 영상은, 재표시에서 삭제되었지만요.대통령을 부를 때 보통 이름에, 대통령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 문제인씨라고 부르는 경우는 약간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쟁이 생기는 겁니다.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게 즐겁다고 한건 아니겠죠? 댁에 버릇이 없는 대통령에, 씨라고 하는 것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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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의 선배에게 어떤 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그렇다면 바로 버릇이 없어. 난리났던 이분은 예를 들면 보수쪽 사람인가요? 라면서 이영진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번 실수를 한 것으로 많이 지적합니다.북한도 아닌데 이름 부르는 것도 틀렸는지, 오래전 방송인데 왜 이렇게 난리 났을까 하면서 이영진의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기도 해요.해당 영상은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으로 보입니다.녹화방송이라면 편집과정에서 충분히 그런 부분을 수정할 수 있었을 텐데 제작진의 대처가 정말 아쉬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통령을 부를 때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라는 호칭이 붙고 보면, 이것을 두고 말다툼이 있는데,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본인의 정치적인 부분에서 진보 보수의 혼란이 있는 상황에서 저런 호칭은 더 민감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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