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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다이어리 속지 유 출 펭펭!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9:05

    이 자신이 캐릭터에 빠지다니!!! 펜스는 EBS의 유튜브 채널에서 뜨거운 인사였지만, EBS가 감추어 둔 인재를 대방출하는 느낌, 대본은 없지만 드립이 잘하는 펜스가 일등 공신이지만 최근 펜스의 내장 따위 개의치 않고, 10세의 펭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내 시각, 우연히 트렌드 없던 시절부터 봤는데, 이렇게 펜스가 큰 줄 몰랐어. 그 흔한 비속어가 한마디도 없고 부정적인 마인드도 거의 없어. 어쨌든 오빠를 나쁘진 않다고 하는데 지난달 친한 언니가 나를 위해 펜스다이어리 예약을 했으니 구매하지 말라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오시메 할머니 ᅮ감사하며 기다려줬어 펜스 다이어리 ゚ ...받은지 꽤 지났는데, 가장 최근에 쓰는 펜스 일기 본지 공개! 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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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첫 라스트화해 만든 몇 가지 굿즈를 보았는데, 저 털의 보송보송한 질감을 살리려면 확실히 실사가 최고다.펜스 다이어리의 겉은 울퉁불퉁한 사고의 굴곡이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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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풍속생을 하고 있다는 펜스의 자기소개. www.펜스를 보면서 행복해졌을 때 정말정말 행복해 ♥ 근데 그렇지. 내가 누군가에게 웃으며 And를 건네고 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전체적으로 기뻐할꺼야! 펜스는 흥정도 없이 속마 sound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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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에서 일한 질 하는 팬들은 어떤 사람 1정도 갖고 있다는 '브로마이드'..오랜만이야~GP은 자이언트 펜스의 이니셜 ww초점 없는 눈인데, 어딘가 모든 표정이 다소 떨어졌다. 흐흐흐 영상을 보면 눈알을 동그랗게 뜨고 계산하는 것도 볼 수 없어. 있는 당신에서 뇌 필터 없이 감정에 말만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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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딱딱하더라. MA Sound가 튼튼하고 딱딱해 보였던 펜스 이전에 비난받지 않는 긍정적인 크레이터로 누가 좋을까 하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본인이 온 인물이 박막래 할머니였다. 박막례 씨의 유튜브에는 악플도 없고 전체 할머니 건강하시고 잘 되라고 PPL을 보더라도 드디어 할머니가 선전도 찍고 계시다고 응원했습니다.시니어에 포지티브 크리에이터로 박막래씨라면, 펭귄계에는 펜스가 아닐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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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tmi같았지만 펜스일기 산 사람들은 펜스 좋아했거든 ᄒᄒᄒ 성격에 "완벽하게" 찍어주는 귀여운 센스 ᄒᄒ 그래, 써도 어이가 없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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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는 만년 다이어리이다. 쓰다 지치면 지치고 싶고, (하나를 쓰는 우리의 흔한 연습처럼) 올해, 못하면 내년에 쓰고, 내년에도 못하면 후년에 쓰고, 그런 의미로 만년 다이어리를 만들었다는 자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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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보셨던 분ᄏᄏᄏ 짧은 날개로 어깨를 탁탁 두드려주었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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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 중지를 줄줄 넘기다 내가 제1그에은챠냐는 말 발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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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서 온 펜스는 참치를 나쁘게 하지 않는다구. 그렇게 참치 모델에 등장! 동원 에프엥비모델 섭외 정말 배 1처럼. 참치 판매에서 열린 수익금 1부는 남극 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에 기부가 되는 것은 동원한 챠은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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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은 펜스의 다소음 상태...펜스, 일기의 가격은 하나 7,000원!도시 다이어리보다 싸지 않지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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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겉면을 가리키면 노란색 표지에 펜스가 "ペン하"라고 외치도록 하고 있다.다이어리 선물을 받았지만 올해는 1월이 그뎀 많지 본 잉카 몇 이이에키을 써야 하는지도 몰랐다.#펜스 다이어리의 후기를 써 보면, 이 다이어리는 감사 하나로 채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펜 쓸 하나가 거의 없는데 '출근 잘했어요'라도 써야지.민정언니 고마워요 ! 회사에 다닙니다.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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