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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쳐3 게롤트 인상 변화/여캐/잡담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7:13

    '위차3' 엔딩을 봤다.플레이하기 전/후로 가장 많이 변한것은 역시 게롤트 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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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하기 전~ 게임이에요 초반 게롤트는 내 이상형이 생김새도 그렇고 목소리도 크고 황량한 세계에서 괴물들을 사냥하며 본인 이름의 정의를 뚫고 살아가는 한 마리의 고독한 늑대. 카리스마 넘치는 원앤온리 위처 게임입니다.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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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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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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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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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리즈 개 소사리즈들의 쿤딜 노예 원딜의 고기 방패소설 이미지/플레이 전 게롤트의 이미지는 소사리즈 페티쉬, 키센은 여자 페티슈에게 흔히 과일은 기원둥이 섹시 가이머라는 이미지였는데 플레이해 보니 예니퍼 부인은 왜 게롤트에만 쌀 섭취를 주셨나.Q 레벨입니다.존귀한 지위 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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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위치가 소서리스 내용인데 끼어들어? 게롤트는 나쁘지 않은 유명인이고, 이 소재에서 소리유 시인이 발라드를 부르고 각국의 왕들과 얼굴을 맞대고 리비아 게롤트다라고 말하면 자유이용권이 될 때도 많은 위치계의 정점임에도 불구하고. 변덕이 아닌 개똥 취급을 받다 갑자기 전천하는 괴짜입니다. 재수 없는 개 같아 돈만 밝히다 괴물입니다 등등- 아무튼 케어모헨에서 예니퍼가 가리키면 사방팔방으로 날아다니면서 스바르드위치를 보고 게치 폭발한다 (웃음) 후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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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바보 카리스마 있는 괴물 헌터에서 딸 바보로 끝난 게임,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보다 작고 보잘것없긴 했지만 인간적인 면을 가진 게롤트가 더 좋아졌다.특히 시리와 귀여운 부녀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좋아 sound안개섬에서 시리시체 껴안고 오열하던 장면에서는 연출도 좋고 다같이 눈물짓는다...ᅲᅲ


    위처를 하면서 느낀점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았지만 여자 캐릭터는 정스토리존과 강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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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내최강의 시각과 공간의 여자 지라엘~너는 예쁘고 개구쟁이 같은 성격도 마음에 들었고, 설정상에서도 지존과 맨치킨에서 최종 보스를 잡을 때 쯤에는 마우스 왼쪽 버튼만 클릭하면 순간이동에서 적을 일격에 죽이는 엘레딘과 싸울 때, 서로 에워싸우려고 계속 순간이동하면서 ",", 사라졌다고 싸우는 것은 엄청 강하다는 내용이 반드시 무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맞지만... 성격도 존나샘트리스는 조금 예외로 나름대로 정상적인 문재와 유순하고 온순한 기질이 있지만 키이라예니퍼이렇게 해서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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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파 언니 순서대로 돌키 터지는 거 볼 수 있다=필리파 대사 한마디가 다들 주옥 소리 다 써놔야 돼. 근데 필리파에 비하면 예니퍼는 정말 귀엽거든, 예니퍼는 그냥 강력한 리더? 돗고 다이 스타일 뿐인데 필리파 언니한테 열면 사실 얘기 아무도 모르게 죽일 것 같아. 썰매 우이쯔챠 3은 인생 게임, 명작 게임이지만, 여성의 향기?에서는 한 ○ ○ 만년 정도 떨어진 게임입니다. 임니다 여자만 몸에 좋은거나 가학적으로 죽이거나, 창년어, 내장을 빼거나 아주 괜찮은 대사도 있고 여주인공들이 버젓이 있지만 주인공의 게롤토이 점포에서 창녀를 사서 잘 수 있는 시스템도 되.. 이렇게 얼마나 잘생겼어? 내가 모든 부가퀘와 dlc까지 한 건 아니니까 앞으로 더 잘생겼을지 모르겠지만 자신 없는 확률이 97프로같아서 기대할 수 없어 준공게롤트 아저씨는 주름투성이지만 자기 이름부터 다른 인물에게는 잘생긴 가이 프리티 보이라고 불리며 게임입니다.으로 잘생긴것을 담당하고있는것은 물론 나는 게롤트가 멋있다고 생각하고 청이야기조아하는내 이상형 ᄏᄏ 그러니까 게롤트를 재미있게 했지만 게롤트가 성향이 아니면 굉장히 괴롭습니다... 그 자신마... 쏘리 휴 그랜트 타입? 쏙 빠진 스타일의 단데 라이언이 자기들 똑바로 부수고 싶은 남자 버논 로치 정도...?게롤트와 단델, 로치 세 명 말고는...#왜 소서리스가 게롤트만 보면 햄투하면서 붙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족한 인물이 없다 없어... 존 자신 없다고.. 그러니까 필리파처럼 정신이상자 캐릭터는 딕스트라와 사귀는 괴성향을 보이거나 자신의 레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남들은 다들 어디 갔느냐""중동에 갔는가"와 반면 여성 캐릭터는 히로인의 시리, 트리스, 이에니 파는 말할 것도 없고 조연의 뿌리시라 자신 셀리스 베스·가료은은 프린지 라비ー고, 리타, 치라 등 소ー사레스, 심지어 매춘부의 엠피 씨 자신 꿈자리가 악령의 아자 신가 벨만 모두 계속 빵빵한 존 자신 미녀입니다. 개인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어쨌든 다 미녀 타입이에요 ​​


    열십자로 유명한 위치지만, 사실 별거는...요카하우즈의 유두가 잘 나오는 것 빼고는, 뭐... 베드신은 바로 지그어가 되어버릴 뿐만 아니라, 15금 딱지가 붙은 영화보다도 움직임이 적은 듯한 소음의 소견보다도 로맨틱한 분위기여서, 예니퍼의 목에 입을 맞추는 게롤트가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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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위차드라마에서 게롤트를 헨리 카빌이 연기한다는 말을 들은 것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잘생기긴 했지만 헨리 카빌은 완전 순동한 강아지 상이고 약간 교활한 미남상인 게 오히려 던데사자를 맡아서 좋았을 걸... 양덕들은 매즈 미켈슨이 본인 리처드 아미티지도 많이 눌렀는데 리처드가 진짜 말이 맞는 것 같은데 목소리도 되게 중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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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날카로운 미남이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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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날이랑 옆 라인도 비슷해. 쏘 소리 연기도 잘하고. 울버린을 찍어야 하니까 안하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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